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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양주시제공]
이번 프로그램은 예비 부모와 출산예정 가정을 대상으로 건강한 임신과 출산, 양육의 긍정적 인식 변화를 위해 마련했다.
교육은 조선왕실에서 행해지던 태교관련 인문학적 내용과 함께 배냇저고리 만들기, 우리아기 인장 만들기, 전통 도자기 이유식 그릇 만들기 등 산모와 태아를 위한 다양한 주제로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양주시립회암사지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수강료는 3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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