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펫] 래퍼 슬리피가 오랜만에 반려견과 함께한 근황을 공개했다.
슬리피는 12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집에 빨리 들어가는 이유 #댕댕이"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게재된 영상 속에는 집에 돌아온 슬리피를 반갑게 맞이하는 반려견 퓨리의 모습이 담겼다.
영상을 접한 팬들은 "문 열기전부터 기다리고 이써ㅠㅠㅠ 오구구 이래 이뻐ㅠㅠㅠㅠ 무조건 칼퇴각", "아빠 기다리는 퓨리, 퓨리를 위해 빨리 집에 가는 아빠 사랑이네요", "저리 꼬리 흔들며 반겨주니 일찍 들어갈 수 밖에 없겠어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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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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