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조업계 1위 프리드라이프가 합리적 납입시스템을 갖춘 2019년도 신상품 ‘프리드 450’을 12일 선뵀다.
프리드 45’은 합리적인 납입시스템을 갖춰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고, 혜택은 늘린 상품으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품목만을 모았다.
월 1만 원대 납입으로 프리미엄 상조서비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프리드 450’은 월 최대 1만4000원의 제휴카드 청구할인과 만기 완납 후 해지 시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해 고객 부담을 대폭 줄였다.
상조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입 즉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프리드 450’ 가입 고객은 프리드 한화리조트 멤버십을 통해 전국의 한화리조트를 무기명 회원가로 10년간 총 100박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휘닉스 파크, 설악 워터피아, 아쿠아 플라넷 등 한화리조트의 각종 부대시설을 최대 50%까지 우대받을 수 있고, 대중교통 상해보험 무료가입 혜택과 20만원 상당의 우제 반제상을 무료로 제공한다. 프리드라이프의 여행서비스 전문회사인 프리드투어의 동남아 크루즈 여행(2인) 상품으로 전환 이용도 가능하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상조업체 중 자산총액 1위 및 선수금 1위 업체로,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 8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바 있다. 제1금융권(신한은행, 우리은행, 수협은행) 지급보증을 확보하며 소비자 권익보호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프리드 45’은 합리적인 납입시스템을 갖춰 소비자의 부담을 줄였고, 혜택은 늘린 상품으로 고객들이 가장 많이 찾는 주요 품목만을 모았다.
월 1만 원대 납입으로 프리미엄 상조서비스를 미리 준비할 수 있는 ‘프리드 450’은 월 최대 1만4000원의 제휴카드 청구할인과 만기 완납 후 해지 시 100% 환급 혜택을 제공해 고객 부담을 대폭 줄였다.
상조서비스뿐만 아니라 가입 즉시 이용할 수 있는 멤버십 혜택도 제공된다. ‘프리드 450’ 가입 고객은 프리드 한화리조트 멤버십을 통해 전국의 한화리조트를 무기명 회원가로 10년간 총 100박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프리드라이프는 전국 상조업체 중 자산총액 1위 및 선수금 1위 업체로, 우수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업계 최초 8년 연속 흑자경영을 달성한 바 있다. 제1금융권(신한은행, 우리은행, 수협은행) 지급보증을 확보하며 소비자 권익보호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