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행정학과 소진광 교수.[사진=가천대 제공] 가천대학교(총장 이길여) 행정학과 소진광 교수가 16일 한국의 지방정부 투명성과 시민사회 자발적 지역사회 활동을 공동연구 하고자 학교 초청으로 내한한 나프시아 모하메드, 인도네시아 인티야스 우타미교수 등 5명과 공동연구를 협의했다. 이 공동연구는 한국 지방정부와 시민사회 협조하에 새마을운동을 펼쳐 한국을 발전시킨 사례를 집중 연구, 자국의 지방정부 혁신 모델을 만들고자 추진된다. 관련기사가천대 오케스트라, 지역사회 재능기부 공연 펼쳐...큰 호응 #가천대 #이길여 #소진광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