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삽시도' 어디길래? "국내 1박 2일 힐링 여행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4-26 08:3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청도에서 안면도, 원산도 다음으로 세번째로 큰 섬

'삽시도'가 화제다.

'삽시도'(揷矢島)는 하늘에서 바라보면 화살(矢)을 꽂아놓은(揷) 활처럼 생겼다고 한다.

삽시도는 충청도에서 안면도, 원산도 다음으로 세번째로 큰 섬이다. 대천항에서 하루에 세 번 운행되는 여객선으로 약 1시간 거리다. 200여 가구에 주민 500여명이 산다.

또한 삽시도는 국내 1박 2일 힐링 여행지로 추천되는 곳이다. 삽시도에는 밤섬 해수욕장이 마련돼 있어 맑은 바다와 때묻지 않은 자연 풍광에 절로 힐링이 된다는 이야기가 있다.

삽시도는 우럭, 놀래미 등의 어자원이 풍부해 낚시 마니아들의 인정하는 장소로 꼽히고 있다.
 

[사진=한국관광공사 홈페이지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