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가 최근 의정부 소풍길에서 연 어울림등반대회의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의정부시 제공]
의정부시장애인체육회는 최근 의정부 소풍길에서 '제7회 어울림등반대회'를 열었다.
등반대회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 700여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직동공원까지 3㎞를 함께 거닐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장애인에게는 신체적·정신적 자활의지를 고취시키고, 비장애인에게는 공동체 의식을 높여 편견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등반대회를 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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