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묘 구제시장 어떤 곳이길래 ... 구제 아이템 총집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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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은 기자
입력 2019-05-01 2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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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려원·지드래곤 등 셀럽 자주 찾아

동묘 구제시장이 서울의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구제 아이템을 사고 싶은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최근 배우 정려원 등이 자주 찾는 곳으로 알려지면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서울 동묘 구제시장은 서울 동묘역 부근에 위치해 있다. 서울 동묘 구제시장은 1호선과 6호선 환승역인 동묘역에서 3번 출구로 나온다.

 

[사진='나혼자산다' 캡처]


서울 동묘 구제시장에는 주차장도 마련돼 있어 자차가 있다면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다. 서울 동묘 구제시장을 자가용을 통해 방문하려면 '성동공업고등학교'를 내비게이션에 찍고 운전하는 것이 편하다는 네티즌들의 이야기가 전해지고 있다. 서울 동묘 구제시장 주차장은 10분당 300원이며 24시간 주차가 가능하다.

서울 동묘 구제시장의 영업시간은 연중무휴다. 서울 동묘 구제시장은 오전 10시에 열리며 여름에는 오후 7시 전후, 겨울에는 오전 5시 전후로 문이 닫는다. 특히 서울 동묘 구제시장에 물건이 들어오는 시간은 토요일 오후 1~2시 사이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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