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광산구 하남산단 6번로에 위치한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직원들이 '무풍에어컨'을 생산하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또 삼성전자는 보다 신속한 설치와 서비스를 위해 설치·서비스 인력 강화, 사전점검 서비스에도 나서고 있다.
특히 올 1월 출시한 '무풍에어컨' 갤러리는 직바람 없이 시원한 무풍냉방에 바람문까지 없앤 디자인과 강력한 냉기를 집 안 곳곳 빠르게 보내주는 써큘레이터 급속 냉방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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