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9일 오후 4시 30분경 평안북도 신오리 일대에서 불상 발사체를 동쪽 방향으로 발사했다. [사진=연합뉴스 ] 관련기사'뺨맞고 뒤통수 맞고'... 北美 사이에서 새우등 터진 軍北 발사체 도발하는데...수공, 직원 ‘북한 교육’으로 남북 경협 준비 속도 #미사일 #발사체 #북한 좋아요0 나빠요0 김정래 기자kjl@ajunews.com [슬미로운 치아백서] 물 한 잔에 '찌릿'...치아 균열증 의심해 보세요 [AI혁신대상] 인천·광주·안산·당진·양산·대구 달서, 지방정부 AI 혁신 대상서 본상 수상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