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갤럭시S10 5G 지원금 최대 78만원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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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두리 기자
입력 2019-05-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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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실구매가 50만원으로 떨어져

LG전자 V50 씽큐 출시로 통신사들의 5G 가입자 유치전이 확산된 가운데, 갤럭시S10 5G 구매가는 떨어졌다.

KT는 11일 갤럭시S10 5G 256GB와 512GB 모델의 공시지원금을 최대 28만원 상향했다.

슈퍼플랜 프리미엄 요금제(13만원) 기준 78만원, 슈퍼플랜 스페셜(10만원)은 70만원, 슈퍼플랜 베이직(8만원)은 61만원, 5G 슬림(5만5000원)은 4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종전 지원금은 슈퍼플랜 프리미엄·슈퍼플랜 스페셜 공시지원금이 50만원, 슈퍼플랜 베이직이 40만원, 5G슬림이 28만9000원이었다.

이번 공시지원금 상향에 따라 모든 요금제에서 지원금을 받는 것이 요금할인을 받는 것보다 유리해졌다. 특히 유통망의 추가지원금(최대 15%)까지 받으면 가장 비싼 요금제 기준 256GB 모델 실구매가가 50만원으로 떨어진다. 갤럭시S10 5G 256GB 출고가는 139만7000원, 512GB 모델은 145만7500원이다.

전날 LG전자 V50 씽큐가 출시된 이후 SK텔레콤을 중심으로 공시지원금에 더해 불법보조금 대란이 펼쳐지면서 KT도 갤럭시S10 5G 모델을 중심으로 반격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는 갤럭시S10 5G 공시지원금을 변동하지 않았다. 각각 최대 54만6000원, 최대 47만5000원의 지원금을 제공한다.

KT 관계자는 "5G 시장 선도를 위해 공시지원금 상향을 통해 구매 허들을 제거했다"고 설명했다.
 

[자료=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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