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 아나운서 오정연이 16일 저녁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 출연해 근황을 전했다.
오정연은 이날 방송에서 카페 아르바이트생에서 사장으로 신분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페 알바를 하면서 12kg가 쪘고, 지금은 반 정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앞서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최근 오정연이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올린 사진을 보면 다이어트 성공률은 50%가 아닌 100%인 듯하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과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한다.
한편 오정연은 “카페 사장님이 알바를 하던 내게 카페 인수를 제안하기도 했다. 제안을 받고 용기 내서 인수 대신 새로운 가게를 오픈하기로 했다”며 카페 창업 준비 중이라고 말해 주목을 받았다.
오정연은 이날 방송에서 카페 아르바이트생에서 사장으로 신분이 상승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카페 알바를 하면서 12kg가 쪘고, 지금은 반 정도 다이어트에 성공했다고 전했다.
앞서 오정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최근 오정연이 인스타그램 개인 계정에 올린 사진을 보면 다이어트 성공률은 50%가 아닌 100%인 듯하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소멸할 것 같은 작은 얼굴과 잘록한 ‘개미허리’를 자랑한다.

[사진=오정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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