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100 - 분양광고

프리바이오틱스, 살 찌우는 유해균 활동 억제한다?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세희 기자
입력 2019-05-17 10: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 밝혀

'프리바이오틱스'가 화제다.

17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서는 프로바이오틱스가 소개됐다.

이날 양현규 전문의는 "프리바이오틱스는 체중감량에 도움이 된다"라고 말하자, 오영실은 "여자들에게 특별히 뭐가 좋냐"고 물었다.

이에 이경석 전문의는 "갱년기에 좋다. 골다공증에도 도움이 된다. 16주간 쥐가 먹는 사료에 프리바이오틱스를 합쳐 줬더니 골다공증에 도움이 됐다"고 덧붙였다.

한편, 프리바이오틱스는 살을 찌우는 유해균 활동을 억제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프리바이오틱스는 분말로 섭취 가능하며, 과다 섭취 시 복부 팽만감,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3~8g 섭취가 적당하다.
 

[사진=SBS 영상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