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대만 매체 ET투데이 등에 따르면 서희제는 대만의 한 예능프로그램 녹화 현장에서 "언니의 사망 이후 긴 시간 동안 내 삶에 공백이 생겼다"며 "무엇을 하고 있는지조차 모를 정도로 방황했다"고 말했다.
이어 "어머니와 술을 마시며 언니 이야기를 나눴다"며 "어머니와 언니 이야기를 나누는 것이 슬픔을 해소하는 유일한 방법이었다"고 덧붙였다.
또 당시 고(故) 서희원이 사망 전 떠났던 여행은 본인이 제안했다며 "당시 여행을 반대했던 어머니의 말을 들었더라면 이런 비극이 일어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괴롭다"고 눈물을 보였다.
한편, 서희원은 배우이자 가수, 방송 진행자로 활동한 대만의 스타로 2001년 일본 만화 '꽃보다 남자'를 원작으로 한 드라마 '유성화원'(流星花園)에서 여주인공 '산차이'를 맡으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그는 2011년 중국인 사업가 왕샤오페이와 결혼했으나 2021년 이혼했고 2022년 구준엽과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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