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후 2시 11분께 강원 삼척시 정상동 한 주택에서 난 불이 인근 봉황산으로 번졌다,
이 불은 헬기 2대와 장비 21대, 인력 94명이 투입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현재 강원 산지와 강릉·동해·삼척·고성·속초·양양의 평지, 태백, 강원북·중·남부산지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사진=연합뉴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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