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상주도서관 제공]
이번 특강에서는 한국밥상머리교육진흥원장 김정진 교수가 직접 만들고 효과를 입증한 한국형 5C 교육법과 세계·한국 명문가들의 자녀 교육 방법 등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 강의했다.
한 참여자는 “밥상머리 교육을 말로만 듣다가 전문가에게 실제 사례를 활용한 강의를 들으니 너무 좋았다며 집에서도 배운 대로 잘 적용해 아이와 대화하는 시간을 늘려봐야겠다.”고 말했다.
상주도서관에는 상·하반기 12회에 걸쳐 운영하는 ‘자녀를 위한 행복한 그림책 읽기’를 비롯해 특강으로 ‘자녀 성장에 영향을 미치는 아버지 양육법’, ‘자녀와의 행복한 소통’을 운영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