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송연 아나운서는 1992년생으로 이화여대 성악과를 졸업해 현재 프리랜서 아나운서로 활동 중이다.
특히 허송연 아나운서는 걸그룹 카라 출신 가수 겸 배우 허영지의 언니로, 동생 허영지와 '외식하는 날' '엄마 나왔어' 등 예능 프로그램에에 동반 출연했다.
최근에는 '잼라이브' 진행을 맡게 된 허송연 아나운서는 '잼송이' 등 귀여운 별칭으로 사랑을 받고 있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5/23/20190523144102113331.jpg)
[사진=허송연 인스타그램 캡쳐]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