릴 펌은 '구찌 갱(Gucci Gang)'으로 빌보드 싱글 차트 3위를 기록한 바 있는 콜롬비아계 미국인 랩퍼이다.
페스티벌 참가를 위해 지난 25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번 공연에서 남다른 퍼포먼스를 선보여 힙합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릴펌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한국 생활을 공유하면서 눈길을 끌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