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미연 혈관건강법 '크릴오일'은 왜 붉은색?…피해야 하는 사람은?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정혜인 기자
입력 2019-05-30 08:4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 지용성 항산화 성분 '아스타잔틴' 때문…갑각류 알레르기 있으면 주의해야

가수 원미연의 혈관 건강관리 비법으로 소개된 ‘크릴 오일’이 화제다.

30일 오전 방송된 SBS ‘모닝와이드 3부’에서는 가수 원미연의 혈관 건강법이 공개됐다.

원미연은 “운동과 함께 크릴오일을 먹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원미연이 샐러드 드레싱은 물론 찌개 등에도 크릴오일을 넣어 섭취하는 모습이 담겼다.

크릴오일은 크릴새우에서 추출한 기름이다. 청정 남극해 지역에 서식하는 크릴새우를 주 원료로 한다.

크릴오일 속의 인지질은 지방덩어리를 분해해 기름때를 쉽게 배출할 수 있게 돕는다. 일명 ‘지방을 녹이는 지방’으로 불린다. 내장지방을 빼는 데도 도움을 준다.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LDL콜레스테롤 감소 효과도 있다.

크릴오일인 붉은색인 이유는 지용성 항산화 성분인 아스타잔틴 때문이다. 갑각류와 연어에 많이 함유된 아스타잔틴은 항산화 작용 효과가 비타민C보다 6000배 높은 것으로 전해진다.

한편 크릴오일의 하루 섭취량은 2000mg이고, 갑각류 알레르기 있는 사람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사진=SBS '모닝와이드 3부' 방송 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