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이 화제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이하 비디오여행)’에서는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이 소개됐다.
이 영화는 깜빡 잠든 이케아 옷장에 실려 뜻밖의 세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버라이어티 어드벤처 영화다. 국내 개봉일은 오는 7월이다.
프랑스, 미국 영화로 메가폰은 켄 스콧 감독이 잡았다. 주연 배우에는 다누시, 베레니스 베조, 에린 모리아티, 바크하드 압디, 제라르 쥐노 등이 있다.
이케아 매장에 가고자 무작정 프랑스 파리로 떠난 주인공 파텔(다누시 분)이 돈이 없어 매장 안에 있던 옷장에서 하룻밤을 머물게 되면서 이야기는 시작된다. 머문 옷장이 다음날 런던으로 배송되면서 계획하지 않은 여행을 시작한 파텔은 파리에서는 사랑은, 런던에서는 친구를, 로마에서는 어마어마한 부를 얻는 등 세계 유명 여행지를 오가며 특별한 여행을 하게 된다.
한편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은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리비아 등 4개국에서 월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각국의 생생한 풍경과 다채로운 문화를 가득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2일 오후 방송된 MBC ‘출발 비디오여행(이하 비디오여행)’에서는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이 소개됐다.
이 영화는 깜빡 잠든 이케아 옷장에 실려 뜻밖의 세계여행을 떠나게 된 주인공의 이야기를 담은 힐링 버라이어티 어드벤처 영화다. 국내 개봉일은 오는 7월이다.
프랑스, 미국 영화로 메가폰은 켄 스콧 감독이 잡았다. 주연 배우에는 다누시, 베레니스 베조, 에린 모리아티, 바크하드 압디, 제라르 쥐노 등이 있다.
한편 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은 인도, 프랑스, 이탈리아, 리비아 등 4개국에서 월드 로케이션 촬영을 진행해 각국의 생생한 풍경과 다채로운 문화를 가득 담아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영화 '이케아 옷장에서 시작된 특별난 여행'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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