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생활의 달인’ 673회에서 소개된 박갑주 달인의 ‘전설의 떡볶이’가 화제다.
10일 오후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 673회에서는 돌연 자취를 감췄다가 10년 만에 다시 돌아와 화제가 된 박갑주 달인의 ‘전설의 떡볶이’가 소개됐다.
박갑주 달인의 ‘전설의 떡볶이’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 중앙중학교 인근에 있는 ‘돌아온 떡볶이’로, 1인분에 3500원이다.
달인의 떡볶이 양념에는 생강, 도라지, 배, 사과, 홍시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여기에 달인표 ‘홍삼 맛간장’이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달인은 말린 6년근 홍삼을 이용해 ‘홍삼 맛간장’을 만든다. 누리꾼들은 달인이 떡볶이 양념에 온갖 천연재료에 이어 홍삼까지 넣는 것을 보고 “저런 양념으로 만든 떡볶이가 1인분에 3500원이라니, 남는 게 있나”, “들어가는 재료에 비해 너무 싼거 아님?”, “떡볶이 재료로 홍삼을 쓴다고?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10일 오후 재방송된 ‘생활의 달인’ 673회에서는 돌연 자취를 감췄다가 10년 만에 다시 돌아와 화제가 된 박갑주 달인의 ‘전설의 떡볶이’가 소개됐다.
박갑주 달인의 ‘전설의 떡볶이’는 전북 전주시 덕진구 전주 중앙중학교 인근에 있는 ‘돌아온 떡볶이’로, 1인분에 3500원이다.
달인의 떡볶이 양념에는 생강, 도라지, 배, 사과, 홍시가 기본으로 들어가고 여기에 달인표 ‘홍삼 맛간장’이 추가되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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