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플리는 서울 마곡지구 오피스 상권 형성과 더불어 강서지역 내 늘어나는 1~2인 가구 수요에 맞춰 목동, 등촌동, 마곡동 등 강서구 지역 내 서비스를 확장했다.
셰플리 강서키친에서는 현재 셰프의 건강한 한끼를 제공하는 ‘셰플리’와 더불어 직화구이와 쌈 채소의 한상차림 ‘직화반상by셰플리’를 만나볼 수 있으며, 추후 프리미엄 한식 고메죽 ‘달죽 by 셰플리’ 또한 런칭할 계획이다.
셰플리는 이번 강서키친 오픈과 함께 하반기에는 동대문으로도 서비스 지역을 확대, 연내 서울지역 내 총 10개의 키친 확장을 계획 중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