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1살인 권인하는 20만 시청자를 거느린 유튜버다.
현재 권인하는 유튜브에 다비치 등 후배 가수의 곡을 커버한 영상을 올리며 젊은 층으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스포츠서울과의 인터뷰에서 권인하는 "가수들의 노래 스타일이 점점 획일화되고 있다. 감정 표현 방식, 음역대가 거의 일정하다. 반면 나는 다양한 소리를 낼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MBC]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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