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오전 국내 주요 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으로 ‘업 할아버지’가 등장해 그 배경에 관심이 쏠렸다.
이날 ‘업 할아버지’가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한 것은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서 언급됐기 때문이다.
DJ김영철은 철파엠에 고정 출연 중인 정상근 기자를 향해 ‘업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말하며 “검색창에 ‘업 할아버지’ 검색하시고 보라(보이는 라디오)로 보세요”라고 전했다.
김영철이 언급한 ‘업 할아버지’는 2009년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애니메이션 영화 ‘업’에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다.
‘업 할아버지’를 닮은 정상근 기자는 매일 철파엠에 출연해 당일 이슈가 된 주요 소식을 전하고 있다.
이날 ‘업 할아버지’가 실시간검색으로 등장한 것은 오전 방송된 SBS 라디오 ‘김영철의 파워FM(철파엠)’에서 언급됐기 때문이다.
DJ김영철은 철파엠에 고정 출연 중인 정상근 기자를 향해 ‘업 할아버지’를 닮았다고 말하며 “검색창에 ‘업 할아버지’ 검색하시고 보라(보이는 라디오)로 보세요”라고 전했다.
김영철이 언급한 ‘업 할아버지’는 2009년 칸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된 애니메이션 영화 ‘업’에 나오는 주인공 캐릭터다.
![](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07/30/20190730083757487510.jpg)
[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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