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주시 남강 전경.[사진=기수정 기자]
지난 4월 17일부터 2개월여 동안 진행된 모금 운동에 모두 893건, 8억8000여만원이 답지했다. 진주시로부터 전달받은 경남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중앙회 배분분과실행위원회는 두 차례의 심의·의결을 거쳐 피해자들에게 전달했다.
진주 아파트 성금모금은 자연재해가 아닌 범죄 피해자를 위한 이례적인 성금 모금으로, 각계각층의 시민과 도민들이 동참해 이웃의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진주시는 성금 모금에 동참한 기관, 단체, 지자체 등에 감사 서한문 500여건을 발송했다. 주소 파악이 어려운 개인, 무기명 동참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진주시 홈페이지와 SNS에도 감사의 글을 올렸다.
조규일 시장은 "시민 한분 한분 성원과 협조에 다시 한번 고맙고,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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