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앓았던 기안84 담당의 "성인 ADHD, 불안장애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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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연 기자
입력 2019-07-30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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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겸 방송인 기안84가 ADHD에 대해 고백한 것이 다시금 화제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 기안84는 불안증세로 병원을 찾았다.

기안84는 "옛날에 제가 초등학교 때인가 너무 산만해서 ADHD라고 했는데 맞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에 담당의는 "성인 ADHD는 반 정도 불안장애를 동반한다. 사회적 신호를 잘 못 읽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기안84는 "사실 녹화를 하러 가면 가끔 무슨 얘기를 하는지 모를 때가 있다. 대학교 때도 밥 먹으면서 하는 대화에 끼지를 못했다"며 고백하기도 했다.

ADHD는 참을성과 인내심이 부족하고, 정서적으로 미숙해 감정과 충동 조절이 어려우며, 자신 행동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모르는 등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다.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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