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파주시제공]
2014년 준공된 파주통합RPC는 전국 최대 규모의 미곡종합처리장으로 매년 파주쌀 2.5만 톤 내외의 벼를 수매해 최신식 건조시설과 저장 및 현대식 도정시설을 통해 고품질의 한수위 파주쌀을 생산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전국 RPC경영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최종환 시장은 파주통합RPC시설 현황 및 사업추진사항을 점검하고 벼 수매 및 판매에 대한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추석을 맞아 조기 출하되는 한수위 파주쌀의 도정 및 포장 등 출하준비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한수위 파주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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