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SNS★] '언니네쌀롱' 한예슬, 사진 뚫고 나오는 미모甲 여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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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생인 한예슬은 2001년 슈퍼모델 선발대회를 통해 데뷔했다. 2003년 시트콤 '논스톱4'를 통해 연기를 시작한 한예슬은 2006년 '환상의 커플'에서 기억상실증에 걸린 안나 조이자 나상실 역으로 출연해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미녀의 탄생' '스파이 명월' '마담앙트완' '20세기 소년소녀' '빅이슈' 등 드라마와 '용의주도 미스신' '티끌 모아 로맨스' 영화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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