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아시아 주요증시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현지시각으로 10시 55분 전거래일 대비 0.04%(7.93포인트) 상승한 2만2009.25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10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약 5개월 만에 2만2000선을 회복한 것이다. 반면 토픽스지수는 6..44포인트(0.40%) 하락한 1608.14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뉴욕증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격 여파가 진정, 상승세를 보이자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중국증시는 이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5분(현지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35포인트(0.41%) 상승한 2990.47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선전성분지수도 33.05포인트(0.34%) 올린 9755.84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홍콩 항셍지수는 현지시각 10시 6분 기준으로 전 거래일보다 약 45.890포인트(0.17%) 오른 26836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닛케이225지수는 이날 현지시각으로 10시 55분 전거래일 대비 0.04%(7.93포인트) 상승한 2만2009.25를 기록하고 있다. 이는 10거래일 연속 오름세를 이어가며 약 5개월 만에 2만2000선을 회복한 것이다. 반면 토픽스지수는 6..44포인트(0.40%) 하락한 1608.14선에서 장을 형성하고 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에 따르면 전날 뉴욕증시가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피격 여파가 진정, 상승세를 보이자 투자심리를 자극했다.
중국증시는 이날 강세를 보이고 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이날 오전 10시 5분(현지시각)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35포인트(0.41%) 상승한 2990.47에서 움직이고 있다. 같은 시각 선전성분지수도 33.05포인트(0.34%) 올린 9755.84를 기록하고 있다.

아시아증시.[사진=신화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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