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관계자는 "드레스룸, 와이드 주방, 복도 팬트리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제공해 주부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었다"며 "또 업계 최초로 선보인 주택 분야 스마트 기술 '아이큐텍(AiQ TECH)'이 적용된다는 점도 인기에 한 몫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아이큐텍은 △음성인식 스마트홈, 월패드 등 홈네트워크 시스템이 도입되는 편리기술 △입주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안전기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청정환기시스템 건강기술 등 세 가지로 이뤄져 있다.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는 지상 최고 30층 18개동 총 1976세대 규모의 대단지 규모로 조성된다. 오는 20일 당첨자 발표를 거쳐 10월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계약을 진행한다.

[염주 더샵 센트럴파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