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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파주시제공]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재난관련기관 간 원활한 업무교류를 위한 2019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다음달 28일부터 11월 1일까지 5일간 개최된다.
시민체험단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획과 실제 훈련, 평가까지 훈련의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고, 훈련 종료 후에는 체험수기 작성을 통해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의견을 개진할 수도 있다.
대상은 파주시에 거주 중인 시민 10~15명 내외로 안전한국훈련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가할 수 있다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지원자가 많을 경우에는 성별, 연령 등의 요소를 고려해 다양한 시민들이 균형 있게 참가할 수 있도록 선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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