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이 주목을 받으면서 류밀희 기자(tbs), 최경영 기자(kbs)도 화제가 됐다.
이들이 주목을 받은 이유는 25일 방송 때문이다. 류밀희 기자는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했다. KBS의 최경영 기자는 2부 ‘인터뷰 1공장’에서 검찰과 언론의 잘못된 만남 ‘조국 보도’의 문제점과 원인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한미정상회담·3차 북미정상회담 거론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시각을 전한다.
이들이 주목을 받은 이유는 25일 방송 때문이다. 류밀희 기자는 이날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를 진행했다. KBS의 최경영 기자는 2부 ‘인터뷰 1공장’에서 검찰과 언론의 잘못된 만남 ‘조국 보도’의 문제점과 원인에 대해 전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 대표와 호사카 유지 세종대 교수가 한미정상회담·3차 북미정상회담 거론에 대한 미국과 일본의 시각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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