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공동취재단]
최근 서해에 위치한 함박도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무인도인 함박도를 두고 '영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전 인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에서 바라본 함박도에 북한군 시설물과 인공기가 보인다.[사진공동취재단]

[연합뉴스]

국방부는 최근 함박도는 서해 북방한계선(NLL) 북쪽 약 700m에 위치해 북측 관할 도서인 것을 현장 확인했다고 밝혔다.[사진공동취재단]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무인도인 함박도를 두고 '영토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오전 인천 강화군 서도면 말도리에서 국방부 관계자들이 함박도 위치에 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공동취재단]
특히 해안포 논란과 관련해선 절개지에 숙영시설을 만드는 과정에서 파놓은 구덩이를 오인한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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