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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시 제공]
안산 지역 내 돼지 농가는 상록구 팔곡일동 소재 1곳(259두)이다.
시는 ASF 차단·예방을 위해 지난달 25일부터 방역초소를 설치하고 비상근무조를 편성해 3교대 24시간 차량출입통제, 거점소독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윤화섭 시장은 “다른 지역보다 안산시의 양돈규모는 작지만, ASF가 발생되지 않도록 빈틈없는 방역체계 구축에 나서달라”며 “안산시도 적극 방역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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