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안산시 제공]
안산에 거주하는 40~60대 여성으로 구성된 줌마탐험대는 지난 7월 19일부터 18박19일 동안 네팔 제2의 도시 포카라를 시작으로 해발 3천~5천m를 오가며 ‘은둔의 왕국’이라 불리는 무스탕 지역 일주를 성공했다.
이날 윤 시장은 해단식에서 대원들에게 완주증을 수여하고 격려했다.
윤 시장은 “힘들고 쓰러져도 아름답고 멋진 원정을 완수한 줌마탐험대 대원들은 우리 안산시의 얼굴”이라며 “안산의 역사를 새롭게 쓴 대원 모두 수고가 많았다”고 말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2/29/20240229181518601151_258_1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