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B2B 전자세금계산서 브랜드 ‘스마트빌’을 운영하는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이 아주경제와 컨텐츠 제공 업무협약(MOU)를 맺고 경제, 사회 등 주요 뉴스 컨텐츠를 제공한다고 25일 밝혔다.
전자세금계산서 업무를 위해 스마트빌 사이트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업무 처리와 함께 아주경제에서 제공하는 뉴스 컨텐츠를 즐길 수 있게 된다. 아주경제는 국내 유일 5개 국어로 뉴스를 제작하며 세계적인 시각에서 경제를 중심으로 한 다양한 분야의 기사를 제공하는 경제 전문지이다.
아울러 스마트빌을 사용하는 주 고객층이 필요로 하는 정보와 유익한 컨텐츠를 선별해 맞춤 제공할 예정이다.
비즈니스온은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자세금계산서 솔루션 시장을 선도 하고 있다. 빅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 시장 분석 데이터 제공 및 거래처 리스크 관리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스마트MI’ 사업에도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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