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옹이작가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요즘 애정하는 데일리백"이라며 한 디자이너 브랜드의 가방을 소개하는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야옹이작가는 빼어난 미모와 함께 세련된 패션 감각, 인형 같은 몸매까지 뽐내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야옹이작가는 1991년생으로 올해 나이 29세다. 야옹이작가의 수입은 네이버 웹툰에 따르면 "정식 등단한 데뷔 1년 미만의 웹툰 신인작가 수입은 연평균 9천900만원에 달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외부 수입은 포함되지 않은 금액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