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13일까지 블랙버스터 ‘신선식품 대전‘

홈플러스는 전 카테고리에 걸친 ‘블랙버스터’ 할인 행사의 일환으로 오는 13일까지 ‘신선식품 대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자사 신선식품 중에서도 뛰어난 품질 경쟁력과 가성비를 갖춘 상품을 엄선했다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행사 기간에 따라 국내산 자반고등어는 마리당 1000원, 제주 밀감 5kg는 7490원, 국내산 돼지 뒷다리(100g)는 390원 등에 만나볼 수 있다.

또한 품질과 가격 모든 면에서 엄선한 200여 종의 대표 상품을 ‘블랙버스터 스페셜 패키지’ 상품으로 선보인다.

이밖에 매주 인기상품을 경쟁사가 따라잡기 힘든 가격에 파는 ‘빅딜가격’, 핵심 생필품을 반값 수준에 내놓는 ‘득템찬스 1+1’, 코리아세일 페스타 ‘가전 할인대전’, 쇼핑몰과 온라인몰 행사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이어갈 예정이다. 
 

7일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농부 컨셉 모델들이 파격적인 가격의 신선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홈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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