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풍향구역 재개발사업 포스코건설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광주광역시 북구 풍향구역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포스코건설이 결정됐다.
풍향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9일 조합 총회를 열고 참석 조합원 958명(현장투표 591명, 부재자투표 367명) 중 501명이 지지해 포스코건설을 결정했다.
428명은 롯데건설을 지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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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향구역 재개발사업 포스코건설 조감도 [사진=포스코건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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