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일 김장김치를 전달받은 ‘성인기 발달장애인의 일상생활 자립을 지원기관’, ‘장애인 주단기 보호시설’, ‘수어통역센터’는 불경기로 인해 지원물품이 줄어 걱정이었는데 덕분에 한시름 놓게 되었다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한국마사회의 ‘사랑의 김장 나눔 한마당’은 이웃사랑을 직접 실천하는 마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겨있는 2005년부터 현재까지 14년 동안 지속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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