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방송 중인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서는 '“미쉐린, 120년 공신력으로 한식 농락했다! 가만히 있으면 나도 공범자”- 윤경숙 대표 (前 윤가명가)', '“美 대사가 국회의원 불러, 방위비 분담금 인상 압박?” 이혜훈 의원'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한편 윤경숙 대표는 前 윤가명가 대표이며 이 곳은 한정식 집으로 알려져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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