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9/11/27/20191127165727314938.jpg)
[사진=오연서 인스타그램]
오연서는 "주서연, 오늘 예쁜 사진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취재진이 촬영한 본인 사진을 공개했다. 또 "사랑해 사랑둥이들"이라며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새겨진 현수막을 직접 촬영해 올렸다.
이를 접한 팬들은 "본방사수할게요" "'하자인' 화이팅" "오블리 힘내세요" 등 응원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하자있는 인간들'은 꽃미남 혐오증 여자와 외모 집착증 남자가 만나 서로의 편견과 오해를 극복하며 진정한 사랑을 찾는 이야기. 오연서는 극중 털털한 신화고 체육 선생님 주서연으로 분한다. 신화고 이사장 이강우 역의 안재현과 호흡을 맞춘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