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연평도에서 수차례 폭음이 발생했다. 군 당국은 미상 음원(音源)에 대해 "해안포 등 포사격음이 아닌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정보당국은 북측 섬 지역의 공사장 폭음으로 추정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해병 대원들이 연평도에서 경계작전을 수행하는 모습. [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 공군, 학사사관후보생 임관... 군 생활 2번 장연준 소위 눈길 군 내부, 주한미군 인건비 요구에 "동맹 아닌 용병" 비판 #연평도 #북한 #폭음 좋아요0 나빠요0 김정래 기자kjl@ajunews.com '산불' 가고 '가뭄' 오나...행안부 '가뭄 예·경보' 발표 고려대, 개교 120주년 맞아 국가·인류 미래 위한 장기 비전 제시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