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스타힐스

[NNA] 日 미쓰이 부동산, 신베이 린커우 미디어단지 지상권 획득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번역] 이경 기자
입력 2019-12-29 16:16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 이미지]


타이완의 신베이(新北)시정부경제발전국이 26일, 신베이시 린커우(林口)구에서 개발예정인 '린커우 국제 미디어 단지' A구역 지상권을 미쓰이(三井)부동산이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미쓰이 부동산은 낙찰받은 구역을 상업시설로 개발할 계획이다.

20일에 낙찰받았다. 지상권은 50년간 권리가 유지된다. A구역의 부지면적은 2만 7500㎡.

미쓰이 부동산에 의하면 상업시설은 디지털 미디어 관련 콘텐츠를 중심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인터랙티브 미디어의 엔터테인먼트 시설 유치에 나선다.

시설명칭 및 투자액은 미정. 상세한 사항은 추후 발표한다.

국제 미디어 단지는 신베이시정부경제발전국이 개발을 추진하는 문화 크리에이티브에 관한 산업단지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