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라크 미군기지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공격당할 경우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이스라엘의 하이파를 다음 공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말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EPA연합뉴스] 관련기사트럼프 파월 압박 여파에 급락…다우 2.5%↓프란치스코 교황 선종…각국 정상들 애도 물결 이어져 #미국 이란 #이라크 #이란 공습 #솔레이마니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