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이란 "미국이 공격하면 다음 표적은 두바이"

이란 혁명수비대는 이라크 미군기지 폭격에 대한 보복으로 이란이 공격당할 경우 아랍에미리트의 두바이와 이스라엘의 하이파를 다음 공격 대상으로 삼겠다고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말했다고 미국 CNN방송이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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