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현지시간) 최소 170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란 수도 테헤란을 이륙한 직후 추락한 우크라이나 여객기의 잔해가 테헤란 외곽에 흩어져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이란 민간항공기구 대변인 레자 자파르자데는 "이 항공기가 호메이니 공항을 이륙한 직후 파란드와 샤리아 사이 지역에서 추락해 지상에 충돌했다"며 "사고대책반을 즉각 현장으로 급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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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최소 170명의 승객을 태우고 이란 수도 테헤란을 이륙한 직후 추락한 우크라이나 여객기의 잔해가 테헤란 외곽에 흩어져 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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