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0 서울관에서 스타트업을 만나다! 네번째로 만난 업체는 NUVI lab입니다. NUVI lab은 친환경 에코 카페테리아를 만드는 회사인데요. 여러 대의 카메라가 상품의 무게를 측정해 소비자에게는 칼로리 정보를, 업주에게는 소비자의 식생활 패턴이라는 빅데이터를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촬영 곽민정 특파원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0 현장) [영상 캡쳐] 관련기사키워드는 'AI'...한성숙 장관 "중소기업 우수성 세계에 알릴 기회"·서울시·법무부, 해외 우수 인재 정착 지원 해법 찾는다 #인필드 #CES #서울시 #. 누비랩 #식단 #카페테리아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먹빛과 여백으로 빚은 우주…송정화실 3주년 기념전 열려 EDENA, 인도네시아 STO 거래소 최초로 'ISO 27001' 국제 보안 인증 획득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