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3일 액면분할 이후 처음으로 장중 주가 6만원선을 돌파했다. 이날 오후 2시 58분 현재 코스피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전 거래일보다 0.67%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장중 한 때 전 거래일보다 0.84% 오른 6만원에 거래되기도 했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2018년 5월 4일 액면분할 이후 처음으로 주당 6만원을 넘어섰다. 관련기사HDC현대산업개발, 4000억원 규모 유상증자에 약세삼정KPMG, 대학생 혁신 아이디어대회 개최 이는 수정주가 기준으로 역대 최고 주가이기도 하다. #6만원 #삼성전자 #특징주 #액면분할 #최고가 좋아요0 나빠요0 이보미 기자lbm929@ajunews.com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