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김기남·김현석·고동진 3인 부문장 체제를 유지했다. 3년째 유임됐다. 삼성전자는 이 같은 내용의 2020년 정기 사장단 인사를 20일 발표했다. ◆위촉업무 변경 △김기남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겸)종합기술원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부회장 겸)DS부문장 관련기사유상증자로 시끄러운 삼성·한화…"도대체 뭐길래?" "구글, 삼성에 '제미나이' 사전 탑재 대가로 막대한 금액 지급" △김현석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CE부문장 겸)생활가전사업부장 겸)Samsung Research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CE부문장 겸)Samsung Research장 △고동진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IM부문장 겸)무선사업부장→ 삼성전자 대표이사 사장 겸)IM부문장 #김기남 #김현석 #고동진 #삼성 #인사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