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의왕시 제공] 김상돈 경기 의왕시장이 3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관련, '어떠한 경우에도 시민의 안전과 건강이 최우선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대책을 마련해 모든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김 시장은 소회의실에서 열린 2월 업무보고에 참석, 부서별 주요업무를 점검하면서 이 같이 밝혔다. 한편 의왕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관련기사의왕시, 사회보장급여 탈락자‘한번 더 조사’추진의왕시, 2019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 추진 #김상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의왕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