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감염경로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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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경기 안성시에서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발생했다.

8일 안성시에 따르면 안성 지역 코로나19 환자는 당왕동에 거주하는 67세 여성 A씨이다. 현재까지 A씨의 감염경로는 드러나지 않은 상황이다. 

한편 서울은 12명의 확진자가 추가 발생하면서 누적 확진자 수가 120명으로 늘었다. 아울러 경기도에서는 12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해 현재까지 누적 확진자 수는 142명이다.
 

경북 봉화군 춘양면의 노인의료복지시설인 푸른요양원에 입소했다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A씨(78)가 숨졌다. 코로나19 국내 전체 사망자는 50명으로 늘어났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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